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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스타] '미녀 트레이너' 김성열의 라인잡힌 몸 만들기
출처:엠스플뉴스|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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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열풍‘이 거세다. ‘핏스타‘는 ‘Fitness Star‘의 줄임말로 셀럽들이 SNS를 통해 공개한 운동법을 사진과 영상으로 꾸며보는 코너다.

#오늘의 핏스타

이름: 김성열
국적: 대한민국
나이: 1986년 생, 31세
주요 수상 및 경력: 한국체대 무용과 졸업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 ‘잭 더 리퍼‘ 등 출연
                      드라마 ‘드림하이‘ , 영화 ‘써니‘ 안무 트레이너
                      영화 ‘워킹걸‘ 안무 감독
                      2015년 밸런스 트레이닝 센터 ‘바디플러스 핏 오픈‘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상비군, 국가대표 정구팀, 체조팀 등 체형교정 지도 경력

#핏스타만의 운동법

- 김성열이 전하는 ‘핏의 마법‘ 밸런사이클

무용 전공자이자 현재는 밸런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열은 제대로 된 핏 만들기를 알리는 ‘핏 전도사‘이다.

그녀가 전하는 핏의 마법이란 바로 확실한 몸의 밸런스를 갖추는 것에서 시작한다. 김성열은 신체가 제대로 된 밸런스만 갖추고 있다면 멋진 몸의 핏 역시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밸런사이클‘. 김성열 트레이너는 밸런사이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올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성열은 "밸런사이클이란 우리 몸의 ‘밸런스‘와 체내 ‘사이클‘을 동시에 잡아주는 운동을 뜻한다. 이는 평소에 많이 쓰는 근육을 활성화함으로써 늘상 하는 동작만으로 살이 빠질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김성열 트레이너가 이를 깨닫게 된 것은 여러 분야에서 무용수로 활동했던 선수 경력 때문이다. 김성열은 "어릴 때 무용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러나 꿈을 잠시 접었다가 이어가니 늦은 시작이었던 만큼 크고 작은 부상이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병원에 가봐도 근육 사용을 자제하라고만 말했을 뿐이었다. 답답했다. 뭐가 문제인지 고민하던 차에 신체 밸런스가 깨져 부상을 당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자주 사용하는 동작과 근육이 있다 보니 부상 역시 따라왔던 것"이라며 자신의 부상 이유를 깨닫게 됐다고.

김성열 트레이너는 자신의 경험을 전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2015년 9월, 바디플러스 핏 이라는 밸런스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 국가대표 선수들의 밸런스 교정에까지 힘쓰고 있다.

 


 

김성열 트레이너가 전하는 밸런스 트레이닝의 단계는 크게 3가지. 첫 번째는 체형교정이며 두 번째는 밸런스 잡기, 세 번째는 스트레칭이다.

김성열 트레이너는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데 있어 단순 근육을 강조하는 몸이 아닌, 옷의 핏과 균형, 라인이 잡힌 몸만들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과도하게 몸을 쓰지 않고 바르게 걷고 서는 것만으로 이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런 행위들이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성인들은 몸의 균형을 얻으며 어린 아이들은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웰빙을 넘어 이제는 피트니스 시대로 향해가는는 현재. 김성열 트레이너가 전하는 생활 속 밸런스 균형 잡기를 통해 건강하고 새로운 삶을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음은 김성열 트레이너가 전하는 밸런스 교정 운동 방법들의 일부다.

 

 

어깨 교정과 허리 강화

1. 서있는 상태로 두 팔을 머리 위로 뻗어 깍지를 긴다. 이후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히프를 올리고 가슴을 내밀어 준다.
 2. 1번 상태에서 엉덩이의 중심을 뒤로 한 채 무릎을 구부린다. 이때 무릎이 가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리의 긴장을 유지한다.

굽은 허리 근육 펴주기

1. 양손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골반, 무릎, 발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바르게 선다.
2 양손을 옆으로 벌리며 골반을 기울인다.  ‘ㄱ’ 자가 되도록 몸을 숙인 후 중심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다. 양팔을 옆으로 벌리며 어깨선을 나란히 유지하게 한다.

 

 

앉은 채 코어 근육 강화하기 

1. 바닥에 앉아 양손을 뒤통수에 대고 깍지를 낀 다음 골반 너비 간격으로 다리를 벌린 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다.
2. 시선을 45도 위로 향하며 골반을 고정한 채 상체를 뒤로 숙인다.
3. 오른쪽 다리를 올렸다 내린다. 양발을 번갈아 실시.

바르게 걸으며 밸런스 잡기

1. 발이 11자가 되도록 똑바로 선 뒤 한쪽 발을 한 걸음 앞으로 내밀며 이때 발뒤꿈치로 바닥을 딛는다.
2. 다른 반대 발의 이동 시 뒤꿈치를 들어 올리며 이동한다.
3. 뒤쪽 다리를 앞으로 올리고 5초 이상 머물며 허리 긴장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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