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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아냐? 17살 딸과 붕어빵 외모 자랑한 톱스타
- 출처:파이낸셜뉴스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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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한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17세 딸과 자매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5일(현지시간) 미 투데이뉴스는 위더스푼이 딸 에바 필립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소개하며 닮은 외모가 마치 쌍둥이 같다고 전했다.
올해 41살인 위더스푼은 17살 고등학생 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위더스푼은 딸과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목구비는 물론이고 헤어스타일마저 찍어낸 듯 똑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딸 에바가 위더스푼의 히트작 ‘금발이 너무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리즈 위더스푼은 2006년 이혼한 전 남편인 라이언 필립과의 사이에 딸 에바 필립과 아들 디콘 필립을 두고 있다. 이후 2011년 기업인 짐 토스와 재혼해 아들 테네시 제임스 토스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