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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보도] 뼈만 앙상 연예인, 무슨 일?
출처:www.7mkr.com|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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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욱이 칼럼=현지시간 6월 22일에 알리나 바이코바(Alina Baikova)가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찍혔다. 사진속에 알리나는 상체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상태이다. 현재 연예계에서 ‘마른‘ 몸매를 갖고 있는 연예인이 많다.

정솽(鄭爽)-168cm, 44kg
2015년에 드라마 ‘미미일소흔경성‘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 속에서 정솽은 말라서 마른 가지처럼 뼈만 남아 앙상하고 턱이 뾰쪽한 얼굴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다음 사진은 최근 중화권에서 인기가 많은 드라마 하지미지(夏至未至)의 홍보사진이다. 이 사진에 대해 대중은 살이 찐 정솽의 현재 모습이 더 건강해 보이고 예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태임-170cm, 46kg
지난 4월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태임은 "공백기동안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었다"고 고백했다. 과거 모습에 비해 너무 깡마른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난 ‘10kg 감량’ 이태임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었다.

디리러바(迪麗熱巴)-168cm, 47kg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디리러바(迪麗熱巴)는 출중한 외모와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하지만 디리러바의 깡마른 몸매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도 많이 났다.

지드래곤-177cm, 58kg
최근 눈에 띌 정도로 마른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걱정과 우려 섞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새 앨범 ‘권지용‘으로 돌아온 지드래곤은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고 그의 건강 상태도 우려가 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매를 갖기를 원하지만 사람은 건강을 잃은 상황에서 날씬한 몸매를 가져도 진정한 미(美)를 보여주지 못한다. 많은 연예인들은 일반인보다 더 엄격하게 자기관리를 요구하며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 다이어트에 힘썼다. 그런데 팬들의 입장에서는 날씬한 몸매보다 건강이 먼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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