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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정강이 다친 윤보상, 최악의 골절 부상 피했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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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던 광주FC 골키퍼 윤보상(24)이 최악인 골절상은 피했다.

윤보상은 지난 24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 최재현과의 1대1 상황을 막다 충돌했다.

충돌로 쓰러진 윤보상은 정강이를 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윤평국과 교체 됐다. 윤보상은 왼쪽 다리에 붕대를 감고 고정 후 앰뷸런스에 실려갈 정도로 상태는 심각해 보였다.

곧바로 구단 지정 병원으로 이동한 뒤 엑스레이로 다친 부위를 검사했다. 광주 관계자는 “다행히 골절 부상은 피했다. 그러나 통증이 남아 있어 MRI와 CT 촬영을 진행해 정확한 부상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연이은 무승으로 고전 중인 광주는 주전 골키퍼 윤보상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그의 공백은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최봉진이나 윤평국이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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