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위험한 태클' 강원 황진성에 2경기 출전정지 사후징계
출처:스포츠타임스|2017-06-2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는 강원 황진성에게 2경기 출전정지의 사후징계를 내렸다.

황진성은 지난 21일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후반 3분경 전북 이재성에 위험한 태클을 가한 바 있다. 현장에서 주심은 황진성에게 경고를 부여했으나 해당 장면의 사후 분석 결과 퇴장을 적용해야 하는 반칙에 해당됐고, 사후징계가 내려졌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