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kr】욱이 칼럼=주걸륜(周杰伦) 부인 쿤링(昆凌)은 3월에 둘째 임심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지난 5일에 쿤링은 절친들과 같이 ‘베이비 샤워‘ 파티를 즐기며 둘째가 남자아이라는 소식도 전해서 팬들의 축하인사를 많이 받았다. 6일에 쿤링의 출산 날짜가 이번주 일요일전으로 예정된 기사가 났다.

주걸륜은 지난 7일에 저장성 항주시에서 사전 녹화를 진행했는데 녹화를 마친 후 바로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전세 내어 대만으로 돌아갔다. 오늘 ‘주걸륜 정보 공식 웨이보‘는 "최근 녹화 예정된 ‘Sing!China‘의 녹화가 취소됐다. 주걸륜은 이미 대만으로 돌아갔다. 어린 프린스가 나왔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쿤링은 오늘 오전에 제왕절개로 둘째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