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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매체 “강정호, 방출 가능성 있다” 첫 언급
출처:뉴스엔|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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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방출 가능성이 떠올랐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시티 페이퍼‘는 5월25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40경기를 치른 피츠버그 선수들을 돌아봤다.

피츠버그 시티 페이퍼는 "강정호는 방출 가능성이 있고, 스탈링 마르테는 80경기 징계를 받았다. 제임슨 타이욘은 최근 고환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 후 복귀를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며 최근 피츠버그 선수들의 소식을 전했다.

그중 강정호에 대한 방출 가능성이 직접적으로 현지 매체를 통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18일 형사항소4부가 강정호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강정호의 항소에 대한 기각을 선언하면서, 강정호에 대한 양형은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으로 유지됐다.

이미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이로 인해 미국 대사관에서 취업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강정호의 징역형이 유지되면서 상황이 더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앞서 강정호의 항소 기각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강정호가 2019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지 못 할 수도 있다. 메이저리그 복귀 확률이 매우 낮아 보인다"며 부정적인 결론을 낸 바 있다.

강정호는 제한선수명단에 올라 있는 상태이고 구단은 로스터에 올라가 있지 않은 선수에게 연봉을 지급할 의무가 없으므로, 강정호에게 연봉을 주지 않고 있다. 대신 그 금액을 대체 선수 영입에 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벌금형을 호소하는 강정호가 상고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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