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적인 이목구비로 혼혈로 오해를 받는 말레이시아 미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혼혈로 오해받는 토종 말레이시아 미녀‘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사진 속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여성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혼혈이다 아니다라는 작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여성은 늘씬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갖췄기 때문.

실제로 사진 속 여성은 염색한 브라운 컬러의 헤어를 하고 새하얀 피부 결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컬러 렌즈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청순함 섹시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