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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세비야 제안' 거절 블랑, 바르사 감독 원한다
출처:인터풋볼|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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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블랑(51) 감독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원한다. 이미 다른 세 개 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13일(현지시간) "블랑 감독은 라리가 도전을 원한다. 이에 세비야, 라스 팔마스, 레알 베티스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바르셀로나 감독을 원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르 파리지앵‘은 "블랑 감독은 현재 바르셀로나의 감독 후보들 중, 7번째 선택지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랑 감독과 바르셀로나는 이미 여러 번 연결됐다. 지난 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후안 카를로스 운수에 등과 함께 블랑이 바르셀로나 감독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고 복수의 스페인 언론도 블랑 감독의 ‘바르셀로나 면담설‘을 보도했다.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자원이다. 블랑 감독은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에서 1시즌을 보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과 파리 생제르망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여기에 현재 무소속으로 선임이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과연 블랑 감독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바르셀로나 감독석에 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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