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정현, 부산오픈 챌린저 불참…프랑스오픈 준비 전념
출처:뉴시스|2017-05-1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한국체대·세계랭킹 66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달 초 독일 뮌헨에서 막을 내린 ATP 투어 BMW오픈을 마치고 8일 귀국한 정현은 당초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와 부산오픈에 연달아 출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팔꿈치 통증 등을 이유로 지난 8일 개막한 서울오픈 챌린저에 불참한 정현은 부산오픈까지 건너뛰기로 했다.

BMW오픈에서 준결승까지 올라 한국 선수로는 2007년 이형택 이후 10년 만에 투어 단식 4강 진출을 일군 정현은 국내에서 컨디션을 조율하며 이달 말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을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오픈 챌린저는 15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시작된다.

루옌쉰(34·대만·세계랭킹 55위)이 톱시드를 받았고, 바세크 포스피실(27·캐나다·세계랭킹 107위)이 2번 시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권순우(20·건국대·세계랭킹 263위)와 이덕희(19·서울시청·세계랭킹 142위)가 자력으로 본선에 나선다.

권순우는 1회전에서 세계랭킹 128위 콘스탄틴 크라프척(32·러시아)과 만나고, 이덕희는 1회전에서 세계랭킹 308위 알렉산더 사르키시안(27·미국)과 맞붙는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