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상주 주민규, 클래식 8R MVP.. 챌린지는 이승현
출처:인터풋볼|2017-05-02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MVP로 주민규(상주)가 선정됐다.

주민규는 지난 2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반 4분만에 팀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포항이 이승희의 헤딩골(후반 25분)로 따라붙었으나, 주민규는 후반 추가시간 홍철의 크로스를 받아 또 다시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의 2대1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이 날 주민규는 지난 2라운드 전남전에서 K리그 클래식 데뷔골을 성공시킨 지 49일만에 멀티골을 작렬하며 본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클래식, 챌린지의 라운드 MVP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주민규는 득점(2골), 슈팅(5개), 패스성공률(83%), 공중 볼 경합(58%)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인스탯 총점 349점을 기록했다.

한편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의 9라운드 MVP로는 수원FC의 이승현이 선정됐다. 이승현은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경기에서 후반 6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이 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FC는 이 날 대전에 3대1 승리를 거두며 승점 16점으로 챌린지 3위에 올랐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8R 베스트11]

MVP : 주민규(상주)


FW

조나탄(수원삼성)

주민규(상주)

MF

김민우(수원)

오르샤(울산)

여봉훈(광주)

김영욱(전남)

DF

홍철(상주)

윤영선(상주)

토미(전남)

정우재(대구)

GK

오승훈(상주)

- 베스트팀 : 울산

- 베스트매치 : 제주 vs 수원삼성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9R 베스트11]

MVP : 이승현(수원F)


FW

황의조(성남)

이승현(수원F)

MF

백성동(수원F)

황인범(대전)

배기종(경남)

김문환(부산)

DF

구현준(부산)

블라단(수원F)

최호정(서울E)

안태현(부천)

GK

김동준(성남)

- 베스트팀 : 수원F

- 베스트매치 : 수원F vs 대전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