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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안타' 황재균, 5타수 1안타 1득점..타율 0.268↓
출처:스타뉴스|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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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캐시먼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피프티원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황재균의 타율은 0.268로 소폭 하락했다.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의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 황재균은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뜬공을 치면서 침묵했다. 하지만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한 황재균은 우전 안타를 때려내는데 성공했다. 황재균은 후속 루지아노의 2루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이후 추가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맞이한 네 번째 타석에서 파울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라스베이거스에 4-6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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