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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모나코 UCL, 폭발물 사고로 취소.. 13일로 연기
출처:인터풋볼|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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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AS모나코의 유럽대항전이 취소됐다.

도르트문트는 12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AS모나코와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경기를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 도르트문트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호텔 근처에 있던 버스에 사고가 발생했다.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곧이어 도르트문트와 `빌트` 등 현지 언론은 "폭발물에 의한 사고다. 수비수 바르트라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경기장은 위험 요소가 없고, 나머지 선수들은 안전하다"고 실시간으로 이 소식을 전했다.

사건 발생 직후 도르트문트-UEFA-경찰은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 중이다. 빌트에 따르면 "경기장 인근 10k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세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 경찰은 도르트문트 선수단을 타깃으로 한 일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는 오전 3시 30분 공식 성명을 내고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다. 경기는 13일 오전 1시 45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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