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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특보】친셍, 지하철에 주저앉은 모습
출처:www.7mkr.com|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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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욱이 칼럼=9일 오전 친셍(31,상하이 선화)이 훙차오루 역(상하이)에 주저앉은 모습은 사진에 찍혔다. 그가 바닥에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며 자기가 사진에 찍힌 것도 몰랐다.

친셍은 지난 달 11일 홍커우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CSL) 2라운드 톈진 취안젠과의 홈경기에서 상대팀 외국인선수 악셀 비첼의 발을 고의적으로 밟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24일 오후에 상하이 선화 소속 미드필더 친셍에게 향후 6개월의 출전정지와 12만 위안(한화 약 2000만원) 벌금의 중징계를 내려 큰 화제가 됐다. 친셍은 지난 31일 중국축구협회 중재위원회에게 EMS로 중재 신청서류를 보냈다.

전에 중국축구협회는 중재신청 마감이 됐기 때문에 친셍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소문이 났다. 그러나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6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친셍의 중재신청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규정에 따라서 중재신청은 징계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할 수 있다. 중재위원회는 중재신청을 접수한 후 수리일로부터 15일이 경과해서 선수의 답변을 들어본다.

한편 상하이 선화는 지난 8일 CSL 4라운드 허베이 화샤 싱푸와의 원정경기에서 2:4로 패전을 당했다. 친셍의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선화는 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이때 친셍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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