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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부상 복귀' 케인에 "토트넘의 메시"
출처:인터풋볼|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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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해리 케인을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며 극찬했다.

토트넘은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왓포드와의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치른다.

포체티노 감독은 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케인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선발 유무를 떠나 케인은 토트넘 최고의 선수다"고 복귀를 앞둔 케인을 치켜세웠다.

케인은 지난 12일 밀월과의 FA컵 8강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 3경기에서 결장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가 없는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가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한다 해도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메시가 다시 복귀한다고 할 때 그 누구도 그의 출전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고 케인을 메시와 비교했다.

이어 "케인은 우리가 보유한 최고의 선수란 점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가 왓포드전에 선발로 나설지 아닐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가 준비가 됐다는 사실이 좋은 소식이다. 상태가 좋다"고 케인이 왓포드전 출전 명단에 포함될 것을 암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마지막으로 "케인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항상 절실히 뛰고, 훈련하며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한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성격까지 지녔다"고 케인의 복귀에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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