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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대표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파이터의 마지막 복싱 도전"
출처:스포티비뉴스|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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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코너 맥그리거와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복싱 경기를 반드시 성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뒤 UFC 선수의 복싱 도전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 대표는 6일(한국 시간) NBC 라디오 크리스 매닉스 쇼에서 "맥그리거의 아이가 곧 세상에 나오면 우리는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맥그리거는 상대가 빠졌을 때 다른 상대와 싸우는 친구다. 메이웨더와 경기를 맥그리거를 위해 성사하고 싶다. 그가 많은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맥그리거와 메이웨더는 복싱으로 맞붙고 싶다는 서로의 의사를 확인했다. 파이트머니, 체급 등 여러 세부 조건을 놓고 협상에 들어갔다.

두 선수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이 UFC다. 맥그리거와 독점으로 계약한 UFC가 허락해야만 이 경기가 실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대표의 말대로면, UFC는 맥그리거의 외출에 ‘오케이‘ 사인을 냈다.

화이트 대표는 폭스스포츠의 토크쇼 ‘더 허드(The Herd)‘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다. "맥그리거는 내가 흠모하는 파이터다. 그는 망설이지 않는다. 다른 파이터들이 머뭇거릴 때 도전한다. 상대가 누구든, 때가 언제든, 장소가 어디든 싸운다"며 "맥그리거가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고 전 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경기다. 반드시 성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책임감은 이번이 끝이라고 못 박았다. "UFC 파이터들이 복서들과 싸우고 싶다고, 복서들이 UFC 파이터들과 싸우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영역을 뛰어넘는 경기는 이번이 마지막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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