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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마타, 서혜부 수술…맨유 줄부상에 신음
출처:MK스포츠|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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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서혜부 수술로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사타구니 통증을 느낀 마타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맨유는 “수술 경과 및 회복에 대해 향후 상황을 지켜본 뒤 밝히겠다”면서 마타의 결장 기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현지 언론은 마타의 시즌 아웃 가능성을 제기했다. 3월 31일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라있는 맨유는 빅4 진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

11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마타의 빈자리가 클 듯. 마타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2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15골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다.

맨유는 마타 외에도 주요 선수의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폴 포그바(24)와 크리스 스몰링(28), 필 존스(25)도 부상으로 1일 오후 11시 열릴 웨스트 브로미치전에 뛸 수 없다. 이 경기에는 이브라히모비치와 안데르 에레라(28)가 징계로 결장한다.

맨유에겐 전력 외였던 웨인 루니(32)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오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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