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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中 언론 선발 예상…정쯔?장린펑 출전-황보원 결장 가능성↑
출처:뉴스1|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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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로 리피 중국 감독은 한국전에서 자신의 애제자 정쯔(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선발 출전 시킬 전망이다. 하지만 황보원(광저우 에버그란데)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23일 오후 8시35분(한국시간) 중국 창사의 허룽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22일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한국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예상했다.

소후 닷컴은 리피 감독이 지난해 11월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구사했던 4-3-3 전술을 한국전에서도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비 진영은 광저우 에버그란데 선수들이 주축이다.

매체에 따르면 골문은 정청(광저우 에버그란데)이 지킨다. 그 앞 4명의 수비에는 장린펑, 메이팡, 펑샤오팅(이상 광저우 에버그란데), 장즈펑(광저우 푸리)이 자리한다.

미드필더에는 정쯔와 함께 차이후이캉(상하이 상강), 하오준민(산둥 루넝)이 출전한다. 하오준민은 지난 9월 한국을 상대로 직접 프리킥 골과 함께 1도움을 올리는 등 2골에 모두 관여했다.

미드필더에서 핵심을 이루는 황보원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황보원은 22일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진영은 리피 감독의 가장 고민거리다. 가오린(광저우 에버그란데)과 유다바오(베이징 궈안)의 올 시즌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이에 소후 닷컴은 둘을 제외하고 장시저(베이징 궈안), 왕용포(톈진 취안젠)와 함께 네덜란드 비테세에서 뛰고 있는 장위닝을 선발로 예상했다. 하지만 장위닝은 최근 소속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해 완벽한 컨디션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Δ중국 예상 선발 명단

GK = 정청(광저우 에버그란데)
DF = 장린펑, 메이팡, 펑샤오팅(이상 광저우 에버그란데), 장즈펑(광저우 푸리)
MF = 정쯔(광저우 에버그란데), 하이후이캉(상하이 상강), 하오준민(산둥 루넝)
FW = 장시정(베이징 궈안), 왕용포(톈진 취안젠), 장위닝(비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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