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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레알의 최후통첩 "데 헤아, 5월까지 확답 달라"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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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 헤아(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이적 확답을 요구했다. 기한은 오는 5월까지다.

영국 매체 ‘미러’는 11일(현지시간) “레알은 데 헤아에게 스페인 복귀 여부를 5월 안에 대답해달라고 요청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데 헤아는 레알의 오랜 타깃이다. 이적 시장마다 그를 영입하려 했으나, 이적을 성사시키지는 못했다. 이번에도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데 헤아의 잔류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 쉽지 않다.

‘미러’가 입수한 스페인 소식통에 따르면 데 헤아는 자신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를 만나 자신의 상황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레알은 오는 5월 첫째 주까지 스페인 복귀 가능성을 알고 싶어 한다. 만약 레알은 데 헤아 영입에 실패한다면, 첼시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24)로 목표를 바꿀 계획이다.

아울러 이 매체는 2019년 6월까지인 데 헤아의 계약에 레알이 5,000만 파운드(약 702억 원)를 제안할 시 놓아주는 조항이 삽입돼 있다고 부연했다.

‘미러‘는 잔류 가능성도 귀띔했다. 레알행을 거절할 경우, 맨유 수뇌부는 데 헤아에게 급여 인상과 바이아웃 7,000만 파운드(약 983억 원)의 새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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