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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 “바르사는 여전히 최고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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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방심을 허락하지 않았다.

ATM은 오는 27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바르사와 2016/2017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우승을 다투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 두 팀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올 시즌 ATM이 부진하면서 바르사는 3위, ATM은 4위에 위치한 상태다. 특히 ATM은 올 시즌 우승 경쟁에서 약간 밀려 있다.

또 하나의 관심은 바르사의 상황이다. 바르사는 지난 15일 파리생제르망(PSG)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0-4 충격패를 당했다. 8강 진출은 힘들어진 건 물론 엔리케 감독의 해임설까지 나올 정도였다. 이번 ATM전 결과에 따라 바르사의 올 시즌 분위기도 좌우될 것이다.

반면, ATM은 레버쿠젠과의 UCL 16강 1차전에서 4-2 승리는 물론 최근 리그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바르사와 승점 6점 차인 상황에서 승리하면, 선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의 경쟁 희망도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시메오네 감독은 이런 분위기에 경계하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사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팀이다. 지난 10년 동안 엔리케 밑에서 8번 우승했다. 누구는 PSG전처럼 나쁜 경기는 할 수 있다”라며 바르사의 저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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