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강아지와 침대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무것도 입지 않아도 흠잡을 곳 하나 없는 몸매 라인과 강아지와 노는 천진한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 출신의 브리트니 팔머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스포츠인으로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