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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맨유와 5년 재계약 예정…특급 선수 보강(더 선)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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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의 5년 재계약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여름 이적시장의 큰 손도 예고할 수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8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맨유가 올 시즌 종료 후 무리뉴 감독에게 5년 재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재계약에 성공하면 2022년 여름까지로 연장된다”라고 밝혔다.

이뿐 만 아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 이어 다가오는 여름에도 특급 선수 보강을 약속했다. 현재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빅토르 린델로프(벤피카) 영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맨유가 무리뉴 감독과 재계약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성적이다. 최근 리그에서 16경기 연속 무패(9승 7무)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EFL컵과 유로파리그, FA컵 등 모두 순항 중이다.

문제는 맨유가 최소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야 하는 점이다. 현재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어도 맨유는 6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우승을 이룬 대회가 없다. 무리뉴의 5년 재계약은 UCL 또는 우승컵 획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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