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모델 알렉시스 렌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해수욕장에서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한 줌 허리,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알렉시스 렌은 1996년 11월 23일생의 모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11년간 발레로 다져진 34-23-34의 몸매에 아름다운 갈색 눈과 분위기 있는 금발머리를 가졌지만 아직은 앳된 얼굴에 장난기 많은 소녀와 같은 느낌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