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유역비는 최근 명품 브랜드 ‘디올‘의 모델로 발탁, 2017년 S/S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유역비는 블랙 컬러의 슈트를 입고 페미닌 룩을 선보였다. 유역비는 굵은 웨이브 머리를 하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특히 유역비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네일 장식 없이도 있는 그대로의 수수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역비는 송승헌과 영화 ‘ 제3의 사랑‘ 을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2015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