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모델 소피아 레싱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소피아 레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피아 레싱은 알록달록한 패턴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앉아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흠잡을 곳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라인과 중요 부위만 가린 섹시한 수영복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 91년생 모델 소피아 레싱은 최근 SI(Sports Illustrated)에 올해의 루키 후보로 올라 이름을 알렸다. 뷰티 브랜드 로레알의 모델이기도 한 소피아 레싱은 탄력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