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글래머 모델 제네비브 모튼이 아찔한 가슴 볼륨감을 뽐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네비브 모튼은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토플리스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제네비브 모튼은 원피스수영복을 훌렁 내려 노출된 가슴을 두 손으로 아찔하게 감싸쥐고 있다. 가리고 있는 양손이 버거워 보일 정도의 육중한 가슴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네비브 모튼은 금발 머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때문에 과거 섹스 심볼 파멜라 앤더슨을 닮아 ‘제2의 파멜라 앤더슨‘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