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27)과 김주혁(44)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이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영과 김주혁은 바닷가를 풍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들에게서 풍겨나오는 선남선녀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이유영과 김주혁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호흡을 맞춘 뒤 17살 차이를 뛰어 넘고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유영과 김주혁의 소속사는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