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SNS서 또 한 명의 일반인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일본의 유명 A항공사의 여성 승무원인 니키 팡이다. 현재 니키 팡은 대만 출신으로 일본과 대만을 오가는 노선의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니키 팡이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바로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슴‘에 선정된 모델 장징란을 닮은 뛰어난 미모 때문이다. 거기에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몸매도 한 몫 했다.

니키 팡은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빼어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사진들을 다수 공개해놨다. 이미 SNS에서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스타 대접을 받고 있으며, 한국 팬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장징란 보다 한 수위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니키 팡이 제공해주는 기내서비스를 받고 싶다!‘ ‘승무원 보다는 모델을 하는게 훨씬 나을 듯~‘ ‘하늘 위의 천사가 아닐까?‘ ‘오호~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 등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