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가 인터뷰를 통해 가상 직업을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평소 생각을 밝혔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첫 성인 영화로 ‘왓 라이즈 비니스‘를 봤다"며 "내가 만약 배우를 안했다면 카페의 접시닦이나 스트리퍼가 됐을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가장 무서운 상상으로는 "지카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져 모든 여성이 임신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현재 21세 연상의 남자친구 대론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