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델 겸 배우 젬마 엣킨슨이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10일(현지 시간) 카보베르데의 한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젬마 엣킨슨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젬마 엣킨슨은 풍만한 몸매를 가리기에는 너무나 버거워 보이는 아찔한 비키니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근육질의 복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젬마 엣킨슨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여친이자 한때 영국의 연인으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