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일 남성 매거진 ‘노블레스맨‘은 전효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전효성은 벨벳 소재의 미니원피스에 퍼 아우터를 걸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그녀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전효성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맘 편하게 살기엔 워낙 이 바닥이 치열해서 쉬고 있으면 불안하다"고 일에 대한 강박을 털어놨다.

한편 전효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노블레스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