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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 “이번 시즌 농구 부흥에 사활 건다”
출처:점프볼|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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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16-2017 프로농구가 22일 일제히 개막해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신인 BIG3의 데뷔, 테크니션 외국선수들의 등장, 이적 선수들의 활약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농구 중계를 전담하는 MBC스포츠+도 시즌 개막과 함께 야심찬 각오를 보이고 있다. MBC스포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KBL과 5시즌간 방송권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때문에 이번 시즌 보다 다양한 시도와 알찬 중계를 통해 프로농구 인기 부흥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MBC스포츠+ 농구 대표 아나운서인 정용검 아나운서는 “이번 시즌 보다 역동적인 장면을 많이 담기 위해 카메라 앵글 등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썼고, 다양한 해설위원들이 함께 한다”고 전했다.

MBC스포츠+는 이번 시즌 백보드 뒤에 카메라를 설치해 골밑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장면을 많이 담아내려고 한다. 구단들도 이러한 노력에 백보드 교체 등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해설위원은 기존 김태환, 김동광, 현주엽 위원에 올 해 KCC에서 은퇴한 김일두 위원, NBA해설위원과 농구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던 최연길 위원이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까지 선수생활을 했던 김일두 위원은 선수 시절 겪었던 경험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 위원은 농구인 버금가는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캐스터에는 정용검 아나운서를 비롯해 정병문, 박용식, 손우주 아나운서가 참여하며 코트 밖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여자 아나운서는 박지영, 배지현, 정순주 아나운서와 함께 그 동안 농구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김선신 아나운서도 새로이 합류한다고 한다.

정용검 아나운서는 “이번 시즌 프로농구 중계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농구 부흥에 사활을 건다는 생각으로 KBL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번 시즌 공식 개막전은 22일 오후 2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오리온과 KCC의 경기로 진행되며 MBC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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