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모델 알렉시스 렌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알렉시스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모래사장에 엎드려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에 젖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물에 젖어 더욱 섹시하게 보이는 그녀의 몸매 라인과 뇌쇄적인 눈빛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알렉시스 렌은 1996년 11월 23일생의 모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11년간 발레로 다져진 34-23-34의 몸매에 아름다운 갈색 눈과 분위기 있는 금발머리를 가졌지만 아직은 앳된 얼굴에 장난기 많은 소녀와 같은 느낌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