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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 측 "가영, 목 부상 2주 진단..무대 소화 본인 의지"
- 출처:뉴스1|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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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 가영이 목에 깁스를 한 채 ‘2016 DMC 페스티벌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된 가운데 관계자가 부상 정도를 밝혔다.
멤버 가영은 ‘빅콘서트‘ 스텔라 무대에서 하늘색 깁스를 하고 등장했다. 이에 대해 스텔라 관계자는 8일 뉴스1스타에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접촉 사고가 났다. (가영이)크게 다친 건 아니고 물리치료를 받으면 괜찮아지는 정도"라며 "병원에서는 2주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쉬면 좋긴 하겠지만 먼저 잡힌 무대 스케줄이었다. 의사도 그 정도는 괜찮을 거라는 소견이었다. 근육통 같은 것"이라며 "가영이도 욕심이 많은 아이라 무대에 서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 녹화는 지난 6일 저녁 7시30분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