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씨스타 다솜, 걸그룹 '빌딩 부자' 합류
출처:스포츠월드|2016-10-0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씨스타 멤버 다솜이 걸그룹 빌딩주 명단에 합류했다.

지난달 30일 부동산 관계자들에 의하면 다솜이 최근 서울 송파구 신천 인근 위치한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217㎡, 총면적 644㎡, 지상 5층에 이르며 매입 금액은 31억 원이다. 신천역과 도보로 10분 거리인 역세권 임대수익형 빌딩이다.

다솜 어머니의 직업이 공인중개사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다솜은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어머니가 공인중개사라서 시세를 잘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평소에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공개하기도.

앞서 다솜은 2014년 서대문구 소재 대지면적 122㎡, 연 면적 294㎡, 지상 4층짜리 빌딩을 14억 2500만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18억 원대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다. 걸그룹계의 빌딩 부자들이 또 있다. 카라의 구하라는 지난 2012년 청담동 단독주택을 11억 5600만 원에 매입한 뒤, 지상 5층의 상가건물로 리모델링했다. 이후 지난해 7월 20억 8000만 원에 팔고 또다른 건물을 계약했다.

같은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지난 2014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 40억 원대의 빌딩을 사들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미쓰에이의 수지도 올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30억 원대의 빌딩을 구입한 사실이 전해졌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