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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테니스 코리아오픈 결승 대진 완성
출처:노컷뉴스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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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2016(총상금 25만 달러) 단식 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라라 아루아바레나(스위스 · 90위)와 모니카 니콜레스쿠(루마니아 · 55위)다.

니콜레스쿠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4강전에서 장솨이(중국 · 40위)를 2-0(6-0 6-4)으로 눌렀다. 통산 세 번째 투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날 니콜레스쿠는 파워샷보다는 상대방을 끌어들이고 결정을 내는 칩앤차지(Chip & charge) 전략으로 상위 랭커를 제압했다. 2012년 세계 랭킹 28위까지 올랐던 니쿨레스쿠는 2013년 브라질컵, 2014년 광저우 인터내셔널 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아루아바레나도 앞선 4강전에서 패트리샤 마리야 티그(루마니아 · 135위)를 역시 2-0(6-1 6-2)으로 제압했다. 아루아바레나는 정교한 스트로크와 안정된 수비로 승리를 낚았다.

2013년 70위가 최고 랭킹이었던 아루아바레나는 2012년 클라로오픈 이후 4년여 만의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 복식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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