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외모로 SNS를 초토화 시킨 이스라엘 여군 출신 모델 마리아 도마르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이스라엘 흔한 여군‘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수백만건의 공유가 이루어지며 SNS 핫스타로 떠오른 마리아 도마르크는 5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비키니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들에서 마리아 도라르크는 한뼘도 안되는 흰색 끈비키니를 입고 호리병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잘룩한 근육질의 개미허리와는 달리 시선을 압도하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감탄사를 자아나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상급 비키니 몸매다‘ ‘할리우드에 진출해도 될 듯~‘ ‘이스라엘 여군 짱!‘ ‘완전 섹시한 몸매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