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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상우 오빠와 같이 있으면 진실해진다”
출처:헤럴드경제|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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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36)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김소연(36)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상우에 대한 감정을 밝힌 것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김소연은 지난달 19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했다.

김소연은 당시 “상우 오빠는 정말 진실한 사람”이라면서 “같이 있으면 진실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우는) 연기를 가짜로 안한다”면서 “매사에 진지하고 진실하고 순수한 눈빛을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김소연은 당시 ‘실제로 로맨스는 없느냐’는 질문에는 “로맨스, 있으면 좋고 없으면….”이라면서 “모르겠어요, 지금은 너무 바빠서”라고 애매한 답을 내놓기도 했다. 또 “주위 가족들이 이상우 씨랑 뭐가 없느냐, 안 만나느냐고 물어본다”면서 교제를 시사하기도 했다.

김소연은 결혼에 대해 “누구를 책임지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아 조금 더 여문 후에, 좋은 사람이 된 후에 좋은 사람의 아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연은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고 남편(이필모 분)에게 냉대받는 아내를 연기했다.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고는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의사(이상우)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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