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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매뉴라이프 3라운드 단독선두…김효주 1타차 2위
출처:이데일리|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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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23·KB금융그룹)이 새로운 선두로 도약했다.

이미향은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미향은 마지막 날 LPGA 투어 통산 2승째에 도전한다. 최근 우승은 지난 2014년 미즈노 클래식이다.

김효주(21·롯데)가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낚아채며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2위다. 김효주는 지난 1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승 도전이다.

올 시즌 5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P.K 콩크라판(태국)과 함께 공동 3위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는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순위를 공동 44위에서 7위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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