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신이 내린 최고의 글래머 몸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케이트 업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촬영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케이트 업튼은 탱크톱 티셔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젖은 티셔츠 속으로 육감적인 가슴이 아슬아슬하게 노출돼 보는 이의 애간장을 녹였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 소속의 투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에 빠져 조만간 품절녀 대열로 합류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