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톱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가 남자 친구와의 화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빅토리아시크릿의 엔젤로 활동하고 있는 라이스 리베이로는 9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 친구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이스 리베이로는 속옷만 걸친 체 상반신은 홀딱 벗은 섹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남자 친구는 이런 라이스 리베이로를 애정이 가득찬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라이스 리베이로는 최근 모국 브라질 올림픽을 기념해 남성지 ‘GQ‘에 화끈한 누드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