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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배우 김희정 "가장 기억 남는 배우는 안내상"
출처:스포츠서울|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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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중견배우 김희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 상대 배우로 안내상을 꼽았다.

김희정은 최근 bnt 패션화보 촬영을 통해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선보였던 엄마 모습이 아니라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화려한 패턴이 가미된 원피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냈는가 하면 점프 수트 스타일로 여성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블랙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관능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희정은 데뷔부터 17년 무명 시절을 소개했다.



김희정은 “사실 배우가 되려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냥 취업 삼아서 한 것이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당시 여배우는 예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였는데 나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내세울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성실하게 노력할 뿐”이라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SBS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을 꼽았다.

김희정은 “이 작품을 하면서 배우로서 느껴야했던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게 해줬고 가장 많은 열정을 쏟았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같이 출연했던 배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상대 배우로 안내상을 꼽았다.

김희정은 “‘조강기처 클럽’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서 같이 연기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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