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에서 BJ로 활동 중인 레이싱모델 김세라가 ‘오버워치’에 푹 빠져있음을 밝혔다.

김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을 담아서 D.va에게. 푹빠진 세라디바! 오버워치 1일차!”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어제 물에 계속 빠지니까 사람들이 v버튼 누르면 수영할 수 있대서 뛰어내리고 연사당함. 미워!!”라며 “멋진 오버워치 유저들! 초보 세라를 가르쳐 주세요. 오버워치방송은 매일 세라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세라가 고군분투 총싸움하는거 구경하러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세라는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육감적이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그대로 뽐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