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모델 한나 퍼거슨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한나 퍼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섹시한 모습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나 퍼거슨은 바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특이한 의상의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일 듯 말 듯 그녀의 중요 부위를 가리는 수영복과 완벽하게 S라인을 이루는 몸매 라인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국 텍사스 출신인 한나 퍼거슨은 유명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칼스 주니어‘ 모델 활동을 통해 많은 이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청순한 이목구비에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SI 수영복 특집호를 2014-2015 2년 연속 장식해 수많은 남성 팬들을 거느리며 스타급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