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 스타 코트니 카다시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7일(현지시간) 코트니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미 넘치는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함께 해변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코트니 카다시안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은 채 완벽한 비율과 볼륨 몸매를 뽐냈다.

앞서 코트니 카다시안은 15살 어린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US 위클리 등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코트니 카다시안과 미국 마이애미 한 클럽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킴 카다시안의 언니로, 본업은 패션디자이너지만 최근에는 방송과 모델 활동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