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칼-앤소니 타운스, 만장일치로 NBA 올해의 신인 선정
출처:MK스포츠|2016-05-17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신인 센터 칼-앤소니 타운스가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

타운스는 17일(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발표한 올해의 신인 기자단 투표 결과 전체 130표에서 모두 1위 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올해의 신인에 뽑혔다.

이는 지난 32년간 랄프 샘슨(1983-84), 데이빗 로빈슨(1989-90), 블레이크 그리핀(2010-11), 다미안 릴라드(2012-13)에 이은 다섯 번째 만장일치 선정이다.



그의 소속팀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앤드류 위긴스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신인을 배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인 타운스는 경기당 평균 18.3득점 10.5리바운드 1.68블록슛을 기록했다. 득점, 리바운드는 루키 선수 중 1위였으며, 블록슛은 2위였다. ㄷ또한 51경기에서 더블 더블을 기록했고, 필드골 성공률 54.2%로 전체 8위에 올랐다. 8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한 6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남기도 했다.

뉴욕 닉스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63점ㅇ르 받아 뒤를 이었고, 덴버 너깃츠의 니콜리 조키치가 59득점으로 3위에 올랐다.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신인은 1명이 1위부터 3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1위는 5점, 2위는 3점, 3위는 1점을 부여해 총점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