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MVP 커리, 유니폼 2년 연속 가장 많이 팔려
출처:뉴시스통신사|2016-05-1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미국프로농구(NBA) 최초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상에 빛나는 스테판 커리(28)가 유니폼 판매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커리의 유니폼이 2015~2016시즌 정규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커리는 2년 연속 유니폼 판매에서도 1위에 오르며 최고 주가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만장일치 MVP에 선정됐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도 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스포츠 라이센스 유통 업체 파나틱스는 "커리의 유니폼은 오하이오와 오클라호마를 제외한 지역에서 모두 판매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커리의 인기에 탄력을 받은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팀 상품 판매에서 30개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커리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79경기에 출전해 평균 30.1점 6.7어시스트 5.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든스테이트의 역대 한 시즌 최다승(73승)을 이끌었다.

한 시즌 최다 3점슛 기록도 402개로 갈아치웠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베테랑 코비 브라이언트(레이커스)가 커리의 뒤를 이었고,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3위를 차지했다. 신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뉴욕)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