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스페이스 에이(SPACE A)의 ‘슈가맨‘ 출연에 따라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혼성그룹 스페이스 에이(SPACE A)의 새 멤버 이시유와 도하린의 늘씬한 S라인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시유와 도하린의 근황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끌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시유와 도하린은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내며 선글라스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머리를 높이 묶은 도하린은 호피무늬 수영복을 선택, 옆구리와 등 라인을 하게 드러내며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목을 끌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이시유는 누드톤 비키니 상의를 입고 하얀색 핫팬츠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 활짝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도하린과 이시유는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또 이시유의 셀카도 화제다.

최근 그룹 스페이스 에이(Space A) 멤버 이시유는 스페이스 에이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시유 에요. 첫방 직찍 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찍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유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무대의상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우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스페이스 에이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페이스 에이는 11년 만에 새 앨범 ‘리턴(Re-turn)‘을 발표하고 1999년 발표한 자신들의 노래 ‘섹시한 남자‘를 리메이크해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