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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박병호, 첫 타석서 스탠딩 삼진..타율 0.154
출처:뉴스엔|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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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는 4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박병호는 에인절스 에이스 개럿 리차즈와 상대했다.

박병호는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박병호는 리차즈와 4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초구 가운데 코스의 시속 87마일 슬라이더를 지켜봤고 2구 낮게 떨어지는 볼을 골라냈다. 3구 떨어지는 코스의 88마일 슬라이더에 헛스윙한 박병호는 4구 바깥쪽 꽉찬 코스의 시속 94마일 커터에 반응하지 못하고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첫 타석에서 시즌 14번째 삼진을 당한 박병호는 타율이 0.15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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