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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현역 연장 결심했다..평창 올림픽 언급도
출처:뉴스엔|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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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다음 시즌도 현역 선수로 나선다. 평창 올림픽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아사다 마오(25 일본)는 지난 4월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끝난 2015-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부문서 쇼트프로그램 65.87점, 프리스케이팅 134.43점, 총점 200.3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세계 선수권 통산 최저 순위를 기록한 아사다 마오는 6일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에 귀국했다.

아사다 마오는 ‘산케이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1년 휴식 후) 복귀 선언을 하고 나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더 강했다. 다음 시즌 명확한 목표와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발견했다"며 사실상 현역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 시즌 복귀한 아사다 마오는 복귀전인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3위, 그랑프리 파이널에선 최하위인 6위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내셔널 대회인 ‘전일본 선수권 대회‘에서도 3위에 그쳐 일본 현지에서 아사다의 은퇴설까지 새어 나왔을 정도. 하지만 아사다는 직접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을 얘기하며 은퇴설을 일축했다.

아사다는 "선수인 이상 결과를 찾아가는 것이 목표이자 과제다. 승부라던지 승리에 집착할 필요가 있다. 점프 수준과 정확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창 올림픽 시즌이 다가오는데?"라는 질문엔 "눈앞의 목표를 하나하나 클리어하는 것이 해야 할 일이다. 정신을 차려보니 ‘올림픽이 다가왔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시즌을 모두 마친 아사다는 휴식과 함께 자국 내 아이스쇼에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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